'스폰 성희롱 폭로' 미쓰백 (스텔라 가영 티아라 소연 걸그룹 뒷이야기)
'스폰 성희롱 폭로' 미쓰백 (스텔라 가영 티아라 소연 걸그룹 뒷이야기) 미쓰백'이 화려한 걸그룹 이면의 아픔을 리얼하게 폭로, '인생곡'으로 힐링하는 과정을 보여주려 한다고 합니다. 이에 스텔라 가영의 활동당시 노출이 너무 심한 의상을 입다보니 한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입고 있다고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놓았습니다. 8일 오후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멘토로서는 백지영, 윤일상이 나왔고 그리고 가수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출신 나다,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달샤벳 출신 수빈, 디아크 출신 유진이 참석했습니다. '미쓰백'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 가영, 나다,..
2020.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