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 딸 '홍주은' 나이 누구?

홍석천 입양 딸 '홍주은' 나이 누구?

 

홍석천의 조카이자 딸인 '홍주은'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홍석천은 2008년 누나가 이혼하면서 양육권 때문에 누나의 아들과 딸, 두자녀를 입양하게 되었다고합니다.

홍석천은 최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 에 출연하여 홍주은양과 함께 운영한 이태원 가게를 닫은 후의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홍주은 양은 올해 23살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홍주은양은 홍석친의 가게를 도와주기 위해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했다고 설명을 했었습니다.

이런 홍주은양은 예전에 6년간 유학을 가있어서 홍석천과의 추억이 많이 없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홍석천이 최근 폐업한 가게에 대해 '마지막 가게는 주은이가 바닥재부터 못하나뽑는것 까지 하나하나 다 만든거다' 며 '문을 닫게 된 후 주은이가 가게에서 많이 울었다' 라며 말했습니다.

 

 

홍석천은 1971년 생이며 올해 나이 50살입니다.  홍석천은 '주은이가 중학교 들어갈 때 입양을 결정했는데, 당시에는 저도 자신이 없었다. 아이들 성이 바뀌는 데다 나를 삼촌으로 두고 있어서 혹시 놀림당할까봐 걱정됐다' 고 전했습니다.

 

홍주은 홍석천 부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