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나이 프로필 아들 정창철 음주운전 차량종류

최근 정의선 회장의 장남인 정창철씨가 음주를 하다가 사고를 내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정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64%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의 두배를 뛰어 넘을 정도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당시는 7월 24일 오전 4시45분 만취 상태였고, 차량종류는 제네시스 GV80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영동대교 램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혐의입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던걸로 확인되는데, 신기한점은 정의선 회장의 장남이 신기하게도 현대차그룹의 상장계열사 주식을 1주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정의선 회장 장남 정창철 씨는 올해 23세의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타 총수 일가와는 달리 어떠한 주식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