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학력 고등학교 약력 기자 페이스북 프로필

김의겸은 현재 제 21대 국회의원으로 전 청와대 대변인 과 전 현겨례신문 선임 기자 출신입니다.

김의겸이 기자로 일했던 약력은 1988년 한겨례신문에 입사하였고, 2014년 까지 한겨례신문의 논설위원이었으며, 그후 한겨례신문의 디지털 퍼스트 라는 전략에 따라 고참기자로서 '디지털 라이터' 라는 보직을 맡았었습니다.

2017년 한겨례신물을 퇴사하였고, 2018년 1월 29일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선임되었고, 2019년 3월 29일 부동산 투기가 드러나 사의를 표했습니다.

대변인 사퇴이후에 202년에 총선 출마 선언을 하며 부동산을 처분하고 시세차익은 기부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당이 공천 부적격 처분을 내려 출마를 보기합니다.

이후 김진애가 4.7서울 시장 보궐선서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2021년 3월 국회의원직을 승계합니다.

이런 김의겸 전 기자, 현 국회의원의 프로필을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