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프로필 나이 징역 4년
정경심 프로필
정겸심은 1962년 생입니다. 정경심 나이는 올해 59세 입니다.
정경심은 서울 출생이며, 정경심 학력은 서울대 영문학과 - 요크대학교 영문학과 - 에버딘대학교 영문학과 박사 출신입니다.
ㅇ정경심은 조국의 배우자이며, 딸 조민 아들 조원이 있습니다.
정경심 종교는 불교 이며, 직업은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입니다.
정경심 상세 프로필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소재한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며 조국의 배우자입니다.
참고로 조국의 대학교 1년 선배, 81학번으로 조국보다 3살 연상이다. 2남 1녀중 둘째로 남동생 정광보 전 두우해운 이사가 있으며, 오빠 정모씨가 과거 웅동학원의 행정실장을 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대학강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0년 조국과 결혼했고, 1997년 영국으로 유학, 요크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Mphil)를 취득하고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다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2007년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애버딘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04년 유학 시절 강도를 피하다 2층 창문에서 떨어져 두개골이 골절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공 분야는 19-20세기 영국문학이라고 하는데 2011년부터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다만 영문과 소속이 아니라교양학부 소속으로서 1학년 신입생들의 교양 영어 과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슬하에 딸 조민, 아들 조원을 두고 있다.
정경심 징역 4년
한편 정경심은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는 23일 정경심에게 징역 4년, 벌금 5억원 선고, 또 추징금 1억 3800만원을 명령했습니다.
죄가 많습니다.
정겸심 수사 착수부터 1심 선고까지의 여정표를 보자면
아울러 정경심 교수는 조 전 장관에 대한 청문회 시작 무렵 부터 변론 종결까지 단 한번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입시비리를 진술한 사람들의 법정 진술을 비난하여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정경심은 수사 과정에서 자료 인멸을 지시하고 증거은닉을 위해 적극 범행하였기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으면 증거인멸을 재차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