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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다/뉴스

코로나 불법영업 신고 구청이 끝났을땐?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0. 12. 6.

코로나 불법영업 신고 구청이 끝났을땐?

 

코로나 불법영업 신고 구청이 끝났을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1시 이후 대부분의 가게들이 영업을 못하는 시기인데 몰래 영업하는 사람들을 신고하려고 하면 구청이나 신고센터등이 연락이 되지 않아 한참을 찾아봐야합니다.

 

 

시간이 밤 11시 12시 이렇게 늦은 시간이라면 일단 가장 빠른 방법은 112에 신고를 하는 방법입니다.

 

112에 문자로 정확한 위치 주소를 찍어 신고하면 아주 빠르게 신고가 완료되고, 현장에서 바로 10분안에 경찰이 출동하니 바로 바로 완료가 됩니다.

 

1분안에 경찰에게더 답변이 오며, 해당 지구대에서 5분안에 출동합니다.

 

 

이렇게 신고하게 되면 되는데 너무 무섭거나 경찰에 신고하기 힘든분이라면

 

안전신문고에서 신고가 가능합니다.

 

www.safetyreport.go.kr/#main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행위입니다.

www.safetyreport.go.kr

 

대신 사진이나 동영상등으로 인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현장에서 바로 적발을 못하니 문제입니다.

 

112에 신고하는게 가장빠르고 효과적인 신고방법인듯 합니다.

 

 

너도나도 힘든시기에 이렇게 신고해도되나? 라는 생각 가지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시기 빨리 끝내고 싶지 않습니까?

 

나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이 더욱더 이 시기를 질질 끌고 갈것입니다.

 

 

저도 너무나도 힘든시기에 놓여있는데 이 글을 보시는 모두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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