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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 전문지식/쿠팡 파트너스

쿠팡파트너스 첫 수익 이후 2차 수익 인증 및 생각

by 김개똥의 성공스토리 2020. 5. 16.

쿠팡 파트너스 첫 수익 이후 2차 수익 인증

쿠팡 파트너스 수익

여타 다른 큰 블로그들은 쿠팡파트너스로 몇십 몇백 많이 번다고들 많이들 합니다.

 

또한 자동포스팅이나 블로그 하나를 버릴 각오하고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론이 조금 깁니다. 수익만 바로 보고 싶은 분들은 ( 쿠팡파트너스 2차 수인 인증 바로가기

 

 

어디 카페나 파트너스 수익 인증하는 곳에 가보면 막 몇천만 원 몇억 단위의 구매액들이 보일 때는 참..

 

어떻게 저렇게 하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합니다.

 

 

아니면 나도 블로그 버릴생각하고 마구잡이 포스팅을 올려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누군가가 검색을 해서 상위 노출에 뜨는 글들 중 양질의 글 그리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여 독자들의 구매욕구를 부르는 글들이 분명히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검색을 해도 전혀 뜨지 않고 아무런 의미도 없고 영혼도 없이 'LG 0000000 무슨 노트북 모델명 00000 추천'이라는 제목에 내용은 그냥 제품 사양 정도만 나와있고 쿠팡 링크가 달린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블로그를 여러 개 가진 사람이 수익을 인증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과연 수익으로 연결이 될까요? 

 

 

예를 들면 이런 글이 될 겁니다.

타 블로그 쿠팡파트너스 포스팅

 

위 사진과 같은 글을 보고 구입하는 사람이 진정 있습니까?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꼭 필요한 제품을 정확하고 깊게 검색해보고 꼼꼼히 비교 후 물건을 사는 사람입니다.

 

안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뭐... 있으니 수익이 나는 거겠죠..)

 

 

사실 저는 아직 쿠팡 자동 포스팅이나 쿠팡 구매를 유도하는 키워드나 로직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정직하고 열심히 키워드를 찾고,

 

사람들이 살만한 제품을 찾아보고,

 

제가 이 물건을 사도 손해는 안 보겠다 하는 물건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추천해보고

 

그에 맞는 글을 적고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고수 분들에게는 제 방식이 너무 비효율적이고 상위 노출도 못하고 클릭률도 저조하고 수익률도 저조해 보일지 모릅니다.

 

 

 

물론 제 블로그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도 들은 적도 없고, 마케팅 쪽에서도 일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점점 해답에 가깝게 저만의 방식을 찾아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교육도 받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 갈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낸 저만의 방식이 완성이 된다면 아주 큰 지적 자산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목차에 수익 인증 바로가기 란을 넣을 생각으로 서론을 길게 적었지만 이제 막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신다거나 쿠팡 파트너스가 너무 수익이 안나 시는 분들은 본문을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 수익이 더 나는 분이시라도 본문을 읽고 새로운 각오로 하신다면 좀 더 업그레이드된 수익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수익이지만 인증 한번 해보려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2차 수익 인증

 

지금 총수익은 2만 원이 조금 넘었네요.

 

저는 사실 이 티스토리 외에 다른 티스토리를 운영한지 딱 1달정도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쿠팡 제품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어찌 보면 티스토리를 만들고부터 1달간의 수익이 2만 원이라 할 수 있겠네요.

 

1달 가까운 시간 동안 쿠팡에 대한 글은 10개도 적지 않았고, 5월이라 그런지 (가정의 달) 수익이 조금 올라간 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약 1달 전 방문자가 0 일 때부터 시작했고, 3-4가지 정도의 주제를 중심적으로 지금 일 방문자 평균 300 정도를 내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등에 선물을 많이 할 거라는 생각을 하여 4월 말부터 선물 추천에 해당하는 글을 한 개씩만 적었고, 그것이 구매로 좀 이루어진 케이스입니다.

 

 

지금은 스승의 날까지 지나간 시점이라 이제 또 어떠한 주제와 콘텐츠로 좋은 정보와 좋은 제품을 추천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뜬금없이 제품을 추천하거나 리뷰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평소 유심히 지켜보던 상품이나 본인이 구입해서 가성비 좋게 쓰고 있는 상품들이라면 추천하기 아주 유용하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죠.

 

그래서 저는 추천하고픈 상품들을 쉽게 고를 수 있는 사이트도 찾았고,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 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본문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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