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션 투 댄스 뜻 국제 수화 동작 및 작곡가는?
퍼미션 투 댄스는 BTS가 '버터' 싱글 CD에 수록하여 선보인 신곡입니다.
이 퍼미션 투 댄스가 '스포티파이 국가 지역별 톱 2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 톱 200 차트에서 6위까지 진입했었죠.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9일 기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트위터 1위, 유튜브 1위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서도 화제를 모우고있죠.
이런 퍼미션 투 댄스 뜻은 무엇일까요.
퍼미션 투 댄스 뜻
퍼미션 투 댄스는 직역을 하게되면 '춤추는 것을 허가한다' 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이 원래는 서양 무도회상에서 정중하게 춤을 부탁할때 주로 사용되는 문장이었다고하는데,
노래 가사를 보면 '춤을 추는데 허락같은건 필요 없어'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런 뜻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결국에는 힘든시기 다같이 춤도 신나게 추고, 스트레스를 풀자 라는 뜻을 내포한다고 생각됩니다.
퍼미션 투 댄스 수화
또한 이 퍼미션 투 댄스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수화'가 들어갔다는 점인데요.
국제 수화를 활용하여
즐겁다, 춤추다 평화 등 국제수화 3개를 의미하는 동작을 넣은 퍼포먼스가 등장합니다.
사진의 출처는 럭키가이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런 퍼미션 투 댄스 작곡가는 누구일까요.
퍼미션 투 댄스 작곡가
이 퍼미션 투 댄스 작곡에 참여한 사람은 바로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영국 출신 프로듀서 '스티브 맥' 등이 참여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 '애드 시런' 의 경우 한국에서 잘 알려진 노래는 'shape of you' 가 있죠.
첫소절만 들어도.. 아.. 하는 곡이죠.
이 에드 시런은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 와 'cold water' 등을 작곡한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세계적으로 정말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가수로서 BTS의 성공을 항상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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